한국타이어는 총 2100만원의 지원금을 전날 전달했다. 이는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각각 60만원씩 전해져 겨울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난방비 및 물품 구매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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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00만원 전달…난방비 및 물품 구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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