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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8시10분쯤 서울지하철 7호선 자양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지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뒷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증거 인멸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7호선 자양역 인근서 범행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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