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헬스케어주가 백악관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추진 소식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20분 오스카헬스(OSCR)는 전거래일대비 19.58% 급등한 16.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센틴(CNC)은 5.38% 오른 38.46달러, 몰리나헬스케어(MOH)는 2.82% 상승한 145.56달러선이다.
CNBC에 따르면 백악관은 다음달 만료 예정인 오바마케어 보조금을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동시에 보조금 지급 대상 기준을 새로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가입자 기반이 큰 헬스케어 보험사 주가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오스카헬스는 개인 보험 가입자 의존도가 높아 보조금 정책 변화의 영향이 크게 반영되는 종목이다. 센틴과 몰리나헬스케어도 정책 수혜 폭이 크다는 인식 속에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은 이번 조치가 보험료 부담을 줄여 가입자 이탈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 업종 전반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정책 변화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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