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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브리지’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바텐더들이 모여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세션을 통해 각 지역의 영감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의 헤드 바텐더인 타이거 창 바텐더는 ‘컬러스 오브 차이나(Colours of China)’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중국의 24절기와 전통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음료를 통해 문화적 내러티브를 표현하는 시도다. 그는 ‘내러티브 인 어 글래스(Narrative in a Glass)’ 세션에 참여해 라운드 테이블 토크와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울, 페낭, 마닐라, 선전 등 아시아 각 도시의 대표 바텐더들이 참석해 지역별 바 문화의 전통과 혁신을 조명하고 ‘이야기하는 칵테일’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예술·디자인·미식 등 전반에서 세심한 디테일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의 시그니처 바 ‘MO Bar’는 올해 중국 본토 호텔 바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됐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지닌 예술적 영감과 환대의 철학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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