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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스페인 총리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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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2.09.01 09:43:10

디지털화·지속가능발전 등 주요 주제 논의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부회장이 스페인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왼쪽)이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총리공관 몽클로아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만나 디지털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 부회장이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몽클로아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날 산탄데르의 마그달레나궁에서 레예스 마로토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한 부회장은 스페인 정부와 디지털화, 지속가능발전 등 주요 주제를 논의하고 삼성전자가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페인에서 여성을 위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5G 통신, 사이버 보안 등을 통해 디지털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 한 부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왼쪽)이 31일(현지시간) 스페인 산탄데르 마그달레나궁에서 레예스 마로토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나 디지털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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