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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코리아는 지난 7일 ‘THE NEW MINI FAMILY MEDIA LAUNCH’ 행사를 열고 ‘뉴 MINI 3-도어’와 ‘뉴 MINI 5-도어’, ‘뉴 MINI 컨버터블’로 구성한 ‘뉴 MINI 패밀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공개한 뉴 MINI 패밀리는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뉴 MINI 패밀리 외관은 더욱 선명해지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발산하도록 변경했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MINI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하며, 원형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는 내부 블랙 하이글로스 하우징을 통해 더욱 강조됐다.
실내는 세련미와 고급감을 강화했다.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되는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피아노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했으며, 새로운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디자인한 엠비언트 라이트는 ‘라운지’와 ‘스포츠’ 두 가지로 구성, 운전자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다른 실내조명을 제공해 내장 디자인 변화를 줬다.
뉴 MINI 패밀리는 주행 보조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클래식 트림을 제외한 모든 3-도어 및 5-도어, 모든 컨버터블 모델에 하이빔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및 제동 기능,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쿠퍼 S 클래식 트림 이상에는 스톱 앤 고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했다.
뉴 MINI 패밀리에는 탁월한 동력성능, 경쾌한 주행감각, 연료 효율이 우수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먼저 뉴 MINI 패밀리 쿠퍼 트림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쿠퍼 S 트림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내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7초에 불과하다. 고성능 모델인 JCW에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5초 만에 가속한다.
이를 통해 MINI코리아는 3년 연속 1만대 클럽 달성을 노린다. MINI코리아는 지난 2019년 1만 222대를 판매하며 1만대 클럽에 처음 진입한데 이어 지난해 역시 1만 1245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1~5월 4977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1% 성장했다.
한편, 뉴 MINI 패밀리 가격은 트림에 따라 상이하며 3-도어가 3310만~5210만원, 5-도어는 3410만~4450만원이다. 오픈-탑 모델인 컨버터블이 4380만~5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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