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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종 내 소매업체들에 관심…앨버트슨스·호멜푸즈 '최선호'-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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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8.21 05:39:3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JP모건이 미국내 식품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놓으며 생산업체들보다 소매업체들에 관심을 기울일 때라고 20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들은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가격메리트가 있으면서 건강한 제품으로 관심을 이동하고 있어 슈퍼마켓 등의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반대로 식품 생산업체들의 경우 성장 둔화와 시장 점유율 하락, 비용 부담에 직면해 있다고 JP모건은 지적했다.

종목별로는 미국의 대형식품 슈퍼마켓 체인인 앨버트슨스(ACI)와 향신료와 조미료 전문의 글로벌 기업 맥코믹(MKC), 육가공 식품 브랜드 전문기업 호멜푸즈(HRL)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반대로 식물성 대체육 생산업체 비욘드미트(BYND)와 제너럴밀스(GIS)에 대해서는 비중축소의견을 이들은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맥코믹은 최근 주가 조정으로 가격적으로 매력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으며, 엘버트슨스는 크로거(KR)과의 합병 실패후 운영 효율화 조치를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JP모건은 예상했다.

반면 비욘드미트는 수요 감소와 현금소진 우려를 지적했으며 제너럴밀스에 대해서는 매출 부진과 동종업계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요인이라고 해당 증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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