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호주 최대 독립 석유 및 가스 천연자원 개발 생산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WDS)은 미국 최대 에너지 거물 엑슨모빌의 잠재적 인수합병(M&A) 대상에 포함됐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24분 현재 우드사이드에너지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6.21% 급등하며 23.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전 대형 피인수 모멘텀이 전격 부각되자 개장 직후부터 강력한 매수세가 가입되며 오후장 현재 가파른 수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합종연횡 속에서 동사의 매력적인 천연가스 자산 가치가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감 영향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엑슨모빌(XOM)이 대규모 외형 확장을 위해 동사를 포함한 유력 에너지 기업들을 인수 타깃으로 정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통상 피인수 기업은 경영권 프리미엄 얹은 가격에 지분 매각이 진행되므로 투심을 강하게 자극하는 요인이다.
우량 자원 가치 조명과 합병 시너지 기대감에 공매도 숏커버링을 포함한 기관들의 동반 순매수가 대거 유입돼 주가를 위로 밀어올린 모습이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