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휘영 장관 "'호프' 결말 호불호 논란? 직접 확인해 보시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7.26 13:53:4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호프' 관람한 뒤 SNS에 응원글 올려
"156분 내내 긴장감…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호프’를 관람한 뒤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호프' 관람 인증한 최휘영 장관.(사진=최휘영 SNS)
영화 '호프' 관람 인증한 최휘영 장관.(사진=최휘영 SNS)
최 장관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관람 후기를 올리고 “‘호프’는 역대급 스케일을 갖춘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라며 “156분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특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결말에 대해서는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빠른 전개 속에서 액션과 스릴, 공포, 서스펜스, 괴수, 어드벤처, SF는 물론 블랙코미디적 요소까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몰입감을 선사했다”며 “방심할 틈도 없이 이야기가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고 평했다.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최 장관은 “‘곡성’, ‘황해’, ‘추격자’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자 한국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라며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이상희, 음문석, 임현식, 황석정 등 배우들, 그리고 모든 제작진에게 멋진 영화를 선사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1일째인 25일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