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중인 유 부총리는 4일(현지 시각) 현지에 상주하는 한국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중앙아시아와 동구 유럽지역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 확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 등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지난 3일에는 1960~197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와 간담회를 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광부, 간호사들의 노력이 한국 경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며 “파독 근로자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