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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韓기업 유라시아 진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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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6.05.05 11:14:44
△유일호 부총리(오른쪽에서 첫째)가 4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바첸하우스에서 열린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세종=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중인 유 부총리는 4일(현지 시각) 현지에 상주하는 한국 기업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중앙아시아와 동구 유럽지역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 확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 등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지난 3일에는 1960~197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와 간담회를 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광부, 간호사들의 노력이 한국 경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며 “파독 근로자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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