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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현대차그룹, 택시운행정보 자동연계시스템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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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2.02.18 09:31:23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택시 운행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택시 운행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은 택시 운행정보 관리 시스템(TIMS)과 택시 서비스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앱 미터, 운행기록장치(DTG), 내비게이션 등을 갖춘 택시 서비스 플랫폼과 TMS가 연계되면 실시간으로 택시회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택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적확한 택시 정책을 개발할 수 있으리란 게 두 기관 기대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앱미터, 플랫폼 택시 등 택시시장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택시 운행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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