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프랑스계 바이오테크 기업 아비백스(ABVX)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6분 아비백스 주가는 전일대비 40.72% 폭등한 135.30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무섭게 응집되며 수직 상승한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40% 안팎의 폭등세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비백스가 공개한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의 새로운 데이터에서 부작용(악성 종양) 발생률이 예상 범위 내에 머물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초기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던 환자의 37% 이상이 50mg 용량을 약 10개월간 투여받은 후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는 ‘임상적 관해’ 상태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신약 상용화 기대감을 대폭 키우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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