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종근당이 함께 기획했으며 서울대 어린이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모두 3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 작품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3가지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훔퍼딩크의 `헨델과 그레텔` 등 친근하고 편안한 오페라곡으로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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