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 기업인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선 과거 1대1 상담회 위주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매칭, 정부조달 및 바이오전문가와 맞춤형 컨설팅, 통상협력 오픈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즈니스 매칭에는 글로벌기업인 SMP 등 40개 바이어와 우리기업 14개사가 참가해 자동차부품, IT, 바이오, 소비재,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80여건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오찬과 맞물려 진행된 ‘한미 통상협력 오픈포럼’에 특별연사로 초청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통상전문가인 제프리 쇼트(Jeffery J. Schott) 박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5년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미국 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을 제시해 우리 기업들의 대미 진출에 대한 우려와 궁금증을 다소 해소했다.
방미 경제인단은 29일 오전 워싱턴 D.C. 인근지인 프린스조지카운티에 소재한 NASA(미국항공우주국) 및 자동차 3D 프린팅기업인 로컬모터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