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휴온스글로벌(084110)의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 자회사다. 내년 상장을 목표로 지난 11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해 매출 35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1.8%, 180%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상만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은 의료 뿐 아니라 모든 업종에서 필수적인 영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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