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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액션 vs 살인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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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I 2008.06.18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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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킬러'' 안젤리나 졸리-''노크:낯선자들의 방문'', ''호러퀸'' 리브 타일러


[노컷뉴스 제공] 할리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와 안젤리나 졸리의 맞대결이 국내 극장가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러퀸'으로 변신한 리브 타일러는 비명소리로 관객몰이에 나서는 반면 안젤리나 졸리는 암살조직의 최고 킬러로 분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툼 레이더' 시리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파워풀한 액션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원티드'에서 더욱 강력해진 '안젤리나표' 액션을 들고 여름 극장가를 찾아왔다.

리브 타일러는 '노크:낯선자들의 방문'에서 극한의 공포를 겪는 여인으로 열연을 펼치며 낯선 방문자들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스크린 가득 선보인다. 특히 리브 타일러는 성대가 결절이 될 정도로 비명을 질러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가 될 정도로 뛰어다니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올 여름 국내 공포시장을 점령할 각오다.

안젤리나 졸리의 냉철한 킬러 연기로 뿜어질 액션 쾌감과 매혹적인 리브 타일러의 실감 공포 대결로 올여름 극장가는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원티드'와 '노크:낯선자들의 방문'은 각각 26일과 7월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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