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디자인은 연한 회색을 바탕으로 스웨이드 재질과 고무 아웃솔로 구성됐다. 현대적인 색상과 대조되는 강렬한 파란색과 빨간색이 신발 안창에 디자인 돼있어 감각적인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방수 처리된 회색 보조 끈 세트 또한 한정판 발매에 포함된다.
리복과 캔드릭 라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압구정 클래식 스토어, 부산광복 스토어, 온더스팟(명동, 홍대) 편집샵,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는 토요일(16일)부터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