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는 내구성과 충격 흡수력,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비브람 아이스트렉 아웃솔을 사용해 빙판길에 넘어질 위험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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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도 눈 또는 얼음 위에서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부츠다.
내피에는 세라와 동일한 아크릴 퍼가 적용돼 보온성을 강화했다. 역시 5cm 키높이 효과를 주는 폴리우레탄 재질의 인솔을 깔았다.
블랙,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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