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ISS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변경 안건에 반대하며 “일반적으로 집중투표제는 소수주주에게 유리한 제도지만 이번 경우에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ISS는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 측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영풍·MBK가 추진하는 이사회 개편이 약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집중투표제는 MBK·영풍 연합에 지분 6~7%포인트를 뒤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막판 기사회생을 노리며 꺼낸 카드다. 지분에서 밀리더라도 주주총회 이사 선출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와 닭강정…사모펀드 밸류업 공식이 바꾼 메뉴판[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306t.800x.0.png)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