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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영화, 3D 한국국제영화제 단편부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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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기자I 2011.11.21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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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윈저(WIndsor)`가 제작한 3D 뮤직필름 `Share The Vision`이 지난 20일 `2011 3D 한국국제영화제(3D KIFF)`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품인 `Share the Vision`은 윈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3040 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들이 꿈꿔온 비전을 윈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제작한 3D 뮤직필름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현민(이병헌 역)이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된 스토리로, 세련된 영상은 물론이고 부활, 임재범, 포맨, 소울맨 등이 참여한 화려한 OST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Share the Vision`은 지난 8월 부산국제광고제 `이노베이티브 캠페인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서는 드물게 마케팅과 예술, 두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았다.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대상 수상에 따른 상금 1만 달러는 양윤호 감독과 합의 하에 국내 3D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3D한국국제영화제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 비전을 향한 윈저 캠페인의 의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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