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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홀리데이는 말레이시아의 ‘더 다카이 랑카위’리조트의 한국사무소로 유니홀리데이가 선정, 지난 27일부터 ‘더 다타이 랑카위’ 홍보마케팅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랑카위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해변휴양지로 대자연의 신비와 남국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일찍이 유럽인들과 전세계 요트족들에게 사랑 받아온 섬이다. 또한 섬 전체가 면세 특구로 지정돼 있어 여행지로써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곳 북서쪽에 위치한 ‘더 다타이 랑카위’는 안다만해와 열대우림 숲이 둘러싸고 있는 자연친화적 리조트로 125개의 스위트룸과 빌라로 구성된 초호화 리조트다.
김학곤 한국사무소 대표는 “갈수록 높아지는 한국여행객들의 기대 수준에 맞춰 최고급 서비스를 자랑하는 ‘더 다타이 랑카위’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울창한 숲과 바다로 둘러싸여 외부환경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는 프라이빗한 리조트로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완벽한 휴양지” 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이로운 자연과 어우러진 골프 코스, 허니무너를 위한 풀빌라, MICE행사를 위한 미팅패키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무장한 ‘더 다타이 랑카위’ 리조트는 한국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프에서 비행기로 45분 거리에 있으며, 대한항공, 말레이사 항공편을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