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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의 시작' 스마트관광협회, 17일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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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0.06.17 08:41:51

17일 서울 명동 CGV에서 열려
120개 협회 회원사 참석해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스마트관광협회(KOSTA, 회장 이영근)가 17일(오늘) 오후 4시부터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한국 스마트관광의 시작점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스마트관광협회는 전통 관광기업과 관광스타트업과의 협업, 지자체와 대학 연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0년 상반기 120개의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전문가, 벤처캐피탈이 모여 발족했다. 이영근 협회장을 필두로 부회장 경희대학교 윤유식 교수, 해밀여행사 오영진 대표, 타이드스퀘어 이현석 매니저, 고문 이금룡 회장 등을 선임했다.

17일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영근 회장을 비롯해 120개의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으로 이루어진 협회 회원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협회 소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앞으로 협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협회는 변하는 시대환경에 맞춰 관광기업 간의 융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로 관광산업 전반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다업종 회원사 간의 상생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며, 관광업계에 대한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영근 협회장은 “그동안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지자체 상품 제안, 수도권 관광기업 지역 지사 설립 지원, 지자체 페스티벌 운영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한국의 스마트관광 제도를 발전해 나가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고, 향후 하늘길이 열리면 전 세계 관광청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관광협회는 2020년 1월부터 OTA(Online Travel Agency)와 인트라바운드여행사가 함께한 여행 기획전, 협업 설명회 등 다양한 협업 모임을 했다. 최근에는 문체부, 해수부, 중기부, 한국관광공사 공모전 및 입찰에 협업 참여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여러 지자체와 설명회를 통해 상행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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