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탈로스는 2025년 초까지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적기에 납품할 예정이며, 신규 수주를 통해 정부 및 민간기업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탈로스는 2005년 설립했다. 배터리보호회로(PCM),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설계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충방전기 △군수용 리튬이온 2차전지·충전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에 배터리 관련 제품을 제조 및 납품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