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오는 4일부터 이틀 간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을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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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올림픽 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축제 과정에서 발생시킨 탄소 배출량(이동수단, 숙박시설 등) 만큼 산림청 나무 식재 기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실제 지난해 어린이날 축제에서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2만8000㎏에 해당하는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는 나무 3255그루가 벌목되지 않도록 보호하거나 빙하 74.6㎡가 녹지 않도록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보호 성과다.
올림픽 종목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올림픽 존’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11종 메이커 교육을 진행한다. 또 전기회로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3D 펜으로 올림픽 메달 만들기, 로보로보 코딩으로 위기에 처한 동물 구하기, 아두이노 활용해 공을 골대에 넣고 빛과 소리 센서 작동시키기 등이 마련돼 있다.
나라별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어울림 올림픽 존’에서는 총 10개 공연 체험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고 어린이 가족 마켓이 펼쳐지는 ‘경제 올림픽 존’은 총 7개 마켓 체험에서 선순환 경제 교육이 이뤄진다. ‘환경 올림픽 존’은 팀보로봇을 활용해 총 9종 동물 로봇을 만든 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은 신규 캐릭터 ‘담토리’와 ‘담찌’를 선보인다. 어린이날 축제를 기점으로 공개되는 캐릭터는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담는 박물관 숲속 친구들’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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