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염 브랜즈(YUM)는 싸이클로스포라 감염 사태에 따른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회복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기준 염브랜즈 주가는 전일대비 4.02% 오른 15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완만한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경영진의 회복 전략과 영업 정상화 기대가 반영되며 오후장까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타코벨을 운영하는 염 브랜즈는 이번 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이 현재까지 2% 감소했지만 판매 흐름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여러 주에서 발생한 싸이클로스포라 감염 사태는 일부 타코벨 매장에서 사용한 아이스버그 양상추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영업 회복 방안을 추진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