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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신제품 기대·AI 위험 교차…평균 목표가 34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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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03 0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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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을 둘러싸고 신제품 판매 확대 기대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맞서고 있다.

2일(현지시간) 마켓비트에 따르면 애플에 대한 월가의 평균 투자의견은 ‘매수’와 ‘보유’ 사이인 ‘중간 매수’다. 평균 목표가는 340.02달러로 집계됐다. 투자의견을 제시한 분석가 가운데 27명은 ‘매수’ 이상을 제시했다. ‘보유’와 ‘매도’는 각각 13명과 2명이었다.

중국 내 초기 아이폰 수요와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 기대는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애플워치의 건강관리 기능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스마트홈 제품 확대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거론됐다.

반면 메모리와 부품 비용 상승은 아이폰 가격과 하드웨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57억달러 규모의 특허 배상 평결과 메타(META) 등 경쟁사의 AI 에이전트가 앱스토어 중심의 서비스 사업을 약화할 가능성도 위험 요인이다.

한편 이날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02% 오른 333.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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