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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특성 활용 경기북부 평화관광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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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8.23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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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 정책토론회 열어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북부의 특수성을 활용한 관광 전략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평화관광 추진전략’을 주제로 평화협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진각 평화누리.(사진=경기도)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DMZ)와 해상 북방한계선(NLL)을 모두 보유한 경기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 각계 전문가들과 경기북부 평화관광 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DMZ관광 실무경험 사례 △평화관광 이론 바탕의 경기북부 평화관광 △개인의 삶을 가꾸는 관광, 지역 평화에도 기여한다 등 주제발표를 갖고 종합토론을 벌이는 순으로 진행한다.

윤지환 경희대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고 김강식 전 도의원과 최병선 도의원, 김재호 인하공전 교수, 이동열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최인묵 광주여대 교수 등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나선다.

홍원표 평화협력과장은 “경기북부는 명실상부 평화관광의 중심지”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평화관광 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고 구체적 사업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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