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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로프 등을 이용해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출했다.
또 이날 오전 5시 27분께에는 오산시 지곶동 산 74-3 일원 경사면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려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고립된 차량들이 견인됐다.
전날 밤 경기도 전역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오전 6시 30분부로 해제된 상태다.
13일 오전 9시~14일 오전 9시까지 경기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균 141.1mm로 집계됐다.
시·별로는 남양주가 201.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구리 173.5mm, 오산 170mm 등 순이었다.
소방당국은 인명구조 1건, 배수지원 23건, 안전조치 134건 등 총 158건 출동을 수행했으며, 장비 168대와 소방력 713명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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