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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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당일 수원·세종사업장을 개방한다. 평소 보안 구역이었던 일터를 자녀들을 위한 ‘놀이터’로 바뀐다. 사업장 내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마련한다. 또 가족 OX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K POP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는 ‘사업장 탐험’ 등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미니동물원과 핑거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부스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3일 부산사업장에서는 경남 마산 로봇랜드를 대관해 행사를 진행했다. 세 자녀를 둔 윤정원 프로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늘 궁금해했는데, 어린이날에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과 회사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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