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기, 어린이날 '패밀리데이'…체험·놀이공간 개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소연 기자I 2026.05.04 09:51:05

수원·세종·부산, 임직원 가족 8000명 참여
사업장에 꼬마기차·에어바운스 등 마련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세종, 부산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사업장이 체험·놀이공간으로 변신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있다. (사진=삼성전기)
3일에는 부산사업장을 시작으로 5일 수원·세종사업장에서 패밀리 데이가 열린다. 임직원 가족 8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 수원·세종사업장을 개방한다. 평소 보안 구역이었던 일터를 자녀들을 위한 ‘놀이터’로 바뀐다. 사업장 내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마련한다. 또 가족 OX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K POP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는 ‘사업장 탐험’ 등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미니동물원과 핑거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부스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3일 부산사업장에서는 경남 마산 로봇랜드를 대관해 행사를 진행했다. 세 자녀를 둔 윤정원 프로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늘 궁금해했는데, 어린이날에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과 회사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있다. (사진=삼성전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