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IBM(IBM)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IBM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45% 상승한 299.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기관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자 오후장 들어서도 탄력을 유지한 채 3%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IBM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통해 IBM이 올 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를 완만하게 높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이익 확대 인과관계가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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