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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금홍섭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을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금홍섭 내정자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과 혁신자치포럼 운영위원장,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등 지역에서 오랫동안 시민사회단체에 몸담아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 내정자가 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진단과 역동적이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평소 평생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식을 갖고 있어 평생교육진흥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 내정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는 19일 대전시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0년 9월 18일까지로 3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