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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컬쳐, 예스24라이브홀과 신진 창작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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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0.06.25 09:02:57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사업화 프로젝트'
5편 선정…내달 5일까지 공모
예스24 스테이지 레퍼토리 공연화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HJ컬쳐는 예스이십사라이브홀과 함께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사업화 프로젝트’에 참가할 창작자를 오는 7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연극과 뮤지컬 장르를 이끌어갈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2012~2019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수료한 개인 창작자 또는 팀 중 사업화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5편의 작품을 선정해 해당 창작자 및 팀의 창작 활동과 산업계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은 공연제작을 목표로 공연제작사와 매칭을 통한 실제적인 작품 개발 쇼케이스로 제작을 지원한다.

HJ컬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빈센트 반 고흐’ ‘파가니니’ 등을 제작했으며 매년 새로운 공연계 인재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이어 ‘사업화 프로젝트’까지 주관하는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스이십사라이브홀은 연극 및 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 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예스24 스테이지에서 ‘달빛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레퍼토리 공연화될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HJ컬쳐 홈페이지 또는 HJ컬쳐 창의인재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사업화 프로젝트’ 참가자 공모 이미지(사진=HJ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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