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인 싱클레어(Sinclair)와 SKT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Cast.era, 대표 케빈 게이지)가 상용화를 진행중인 ATSC 3.0 기반 차세대 융합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방송 송출 서비스의 관리 및 관제를 담당하는 핵심 엔진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하반기 런칭을 위해 엔텔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의 통합 미디어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담당하게 된다.
|
엔텔스, SKT서 차세대 지상파 방송 기반 ‘미디어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사업 수주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엔텔스(대표 최영래)가 SK텔레콤(017670)에서 발주한 클라우드 방송 송출 솔루션의 서비스 관리·관제를 위한 미디어 비즈니스 플랫폼 (MBP)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사업규모는 약 13억원이다.
MBP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인 싱클레어(Sinclair)와 SKT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Cast.era, 대표 케빈 게이지)가 상용화를 진행중인 ATSC 3.0 기반 차세대 융합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방송 송출 서비스의 관리 및 관제를 담당하는 핵심 엔진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하반기 런칭을 위해 엔텔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의 통합 미디어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담당하게 된다.
MBP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인 싱클레어(Sinclair)와 SKT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Cast.era, 대표 케빈 게이지)가 상용화를 진행중인 ATSC 3.0 기반 차세대 융합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방송 송출 서비스의 관리 및 관제를 담당하는 핵심 엔진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하반기 런칭을 위해 엔텔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의 통합 미디어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