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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임시공휴일, 국무회의 상정..추미애 적극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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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9.05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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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오는 추석 연휴 시작 전인 10월 2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4일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날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이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면 이전 주말인 9월 30일, 토요일부터 10월 9일, 월요일 한글날까지 열흘을 쉴 수 있게 된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휴일이 이어진다 (사진=이데일리 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전날 국회에서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통해 “국민의 쉴 권리와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는 쉬고, 누구는 일해야 하는 ‘휴일 차별화’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며 “국민의 휴식권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도록 관계 기관, 기업들과 충분한 협의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에서 추석연휴 기간 중 10월 2일 임시공휴일 선포를 통해 내수 진작을 위해 배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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