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로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킹덤, 쿠키런, 마이쿠키런 등 자회사들이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무에 대해서는 연봉 외 별도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직원들의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스톡옵션도 부여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 1월까지 데브시스터즈 및 해외법인 전 직원들은 물론, 비상장사인 개발 자회사의 경우에도 법인별 스톡옵션을 제공했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 조절할 수 있는 부분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와 연차를 1시간 단위로 자유롭게 나눠 활용할 수 있는 시간차 제도 등도 운용한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조직별로 선택적으로 재택근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근무 유연성도 확대한다.
복지 제도도 새로 추가됐다. 임직원 전용 운동 시설, 과일 정기 배송 서비스, 비타민/유산균이 포함된 스낵바, 1대1 전문 심리 상담 등 팀 전체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사내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운영 △연 1회 종합 건강검진 제공 △단체상해보험 가입 △반려동물 보험 지원 △육아 지원금 및 자녀 입학 선물 지원 △가족기념일 및 생일 휴가 추가 △대체 휴일 휴가 지급 △원거리 재직자 사택 지원 △어학 교육 및 도서 지원 △복지카드 지급 등도 진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처우 향상 및 근무 환경 발전을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 복지 제도 확대 등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팀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