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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다인브랜드글로벌, 부채 우려 완화…주가 2%↑

김카니 기자I 2025.04.02 08:07: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비와 아이홉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업체 다인브랜드글로벌(DIN)은 과도한 부채 우려를 완화시키며 주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다인브랜드글로벌 주가는 전일대비 1.93% 오른 23.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인브랜드의 순장기부채는 1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지만 회사 측은 2024년 4분기 말 기준 실제 순장기부채는 11억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부채 부담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다소 해소시켰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 외식업계는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여파로 운영비용이 증가하면서 부채 비율이 높아진 기업들이 속속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체인 레스토랑들의 매출이 정체되는 가운데, 높은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재무 구조 개선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인브랜드는 실적 방어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저수익 매장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 등 전략적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개선과 현금흐름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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