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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西安) 문화공연단, 삼성전자서 예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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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3.05.23 11:14:15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건설 환영 의미로 기획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西安) 문화공연단이 지난 22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을 방문해 중국 예술공연 ‘석류화의 봄’을 선보였다고 23일 말했다.

중국 시안시가 삼성전자의 시안 반도체공장 건설을 환영하는 의미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공연단은 1시간 동안 전통무용과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삼성전자 한 직원은 “중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시안 문화공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안 문화공연단을 이끌고 방문한 후이이(惠毅) 시안방송국 국장도 “한중간 기술교류가 문화교류로 연결됐다”며 “향후에도 다방면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샨시성 시안시 고신개발구에서 2014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중국 시안 문화공연단이 22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을 찾아 문화공연을 펼쳤다. 시안 문화공연단의 공연이 끝나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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