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시가 삼성전자의 시안 반도체공장 건설을 환영하는 의미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공연단은 1시간 동안 전통무용과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삼성전자 한 직원은 “중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시안 문화공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안 문화공연단을 이끌고 방문한 후이이(惠毅) 시안방송국 국장도 “한중간 기술교류가 문화교류로 연결됐다”며 “향후에도 다방면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샨시성 시안시 고신개발구에서 2014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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