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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와 KG제로인은 오늘(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5회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 2023)’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에는 곽재선 KG그룹·이데일리 회장, 이익원 이데일리 사장, 한수혁 KG제로인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곽재선 KG그룹·이데일리 회장: 경기가 침체하면 침체한 대로 대체투자의 기회는 많아집니다. 틈새시장을 찾아 남들이 하지 않는 투자에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분명히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체투자-다시 짜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은 글로벌 대체투자 현황과 전망, 혁신 대체투자 기법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