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대대적인 목표가 상향 조정과 메모리 칩 가격 폭등 호재를 알리며 주가가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426.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메모리 칩 계약 가격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세 자릿수 상승률에 근접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뚜렷한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폭발적인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역학이 맞물리며 견조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널리 부각됐다.
맷 브라이슨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업계 가격 흐름이 기존 예상을 완벽하게 뛰어넘었다”면서 “칩 가격과 마진율이 동반 상승하는 상황에서 해당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바꿀 이유가 전혀 없다”며 목표가를 500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비제이 라케쉬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 또한 막대한 AI 자본 투입이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고 진단했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426.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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