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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는 이 마을 A(72·여)씨와 딸(49세), 사위(54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밭의 배수로를 내던 중 급류에 휩쓸린 후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려다 함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구조대를 급파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소방관 41명과 경찰 8명이 참여하고 있다. 드론 2대도 실종지점을 중심으로 비행하고 있다.
단양군은 “밭의 배수로 물길을 내던 A(72)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려다가 함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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