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 밤 9시 40분. ‘치매 어머니가 행방불명 되었고, 휴대전화도 소지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송파경찰서 경찰관들에게 무전으로 전파됐고, 근무 중이던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최영남 경위도 해당 무전 내용을 들었다.
|
그런데 귀가하던 최 경위는 하얀 우산을 든 채 지하 주차장을 배회하고 있는 한 어르신을 발견했다.
이와 동시에 최 경위는 조금 전 들은 무전이 생각났고, 다가가 확인해보니 그 노인은 실종 신고됐던 80대 치매 여성이었다.
이후 지구대를 통해 확인 과정을 거치자 찾고 있던 노인이 맞는 것으로 파악됐고, 최 경위는 어르신을 순찰차에 태워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