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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월 납입금 부담無…기아차 희망플랜 365 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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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0.04.06 09:15:35

4월 중 모닝·봉고 등 출고 개인·개인 사업자 고객
48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간 무납입금
36개월 3.9% 특별금리..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1년간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인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은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간 무 납부금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4월 중 △모닝 △레이 △K3 △K7 △스팅어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카니발 △봉고 △개인택시(K5·K7)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과 개인 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구매 후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36개월 동안 3.9%의 특별 금리를 적용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 다만,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제외한다.

또 이번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은 선수율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계약금은 별도 사항이다.

추가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 및 현대캐피탈 스마트 할부 이용 시 0.6%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통해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초기 12개월간 월 납입금이 없는 파격적인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실제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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