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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예약일 기준) 올마이투어닷컴을 통해 국내 숙소를 예약한 아시아권 방한객의 79.2%는 ‘서울’을 선택했다.
서울 내에서도 관광객들의 숙소 예약이 집중된 자치구는 ‘중구’(55.3%)로 나타났다. 이어 홍대입구가 자리한 마포구(28%)를 비롯해 용산구(4.1%), 종로구(3.9%), 영등포구(3.7%) 등도 인기였다.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제주(8.5%), 부산(6.7%), 강원(2.8%)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부산은 해운대구(81.5%)와 동래구(8.4%), 부산진구(7.8%) 순으로 숙소 예약이 집중됐고, 강원도의 경우 평창군(86.5%), 강릉시(7.4%), 동해시(4.6%) 등이 인기였다.
전희은 올마이투어닷컴 글로벌B2B팀 리더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가족 단위 개인 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특징이 나타난다”며 “이에 따라 각자가 선호하는 관광지 방문에 있어 효율적 동선을 고려해 숙소를 예약하려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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