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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부사장은 허드슨스베이 사장, 울타뷰티 전략 담당 부사장 등을 지낸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유통 전문가다.
황 신임 부사장은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기업 중 하나에서 일할 수 있는 것, 내 뿌리로 돌아갈 기회를 주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 스스로를 꼬집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임명하는 등 외부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앞서 이재용 회장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보다 더 훌륭한 특급인재를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고 양성하고 모셔 와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사도 수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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