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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엘리시안 강촌 과장은 “야외 스포츠라는 특성상 스키장 곳곳에서 흡연이 이뤄져 간접흡연이 문제였는데, 스모킹라운지 설치 후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어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JTI 스모킹라운지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JTI 코리아는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JTI스모킹라운지’를 설치하고,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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