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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는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와 깊이감이 느껴지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모던 록 트랙으로, 따스하게 번지는 화음 위로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정용화의 보컬이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정용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서늘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향기를 되찾는 순간의 찬란함을 표현했다.
씨엔블루는 오는 7일 정규 3집 ‘쓰릴로지’(3LOG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러 조이’(Killer Joy)와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를 포함해 씨엔블루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트랙마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씨엔블루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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