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휴맥스(115160)가 현대모비스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AV·AVNT) 개발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 5분 현재 휴맥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9.69% 오른 7780원을 기록 중이다. 최대주주인 휴맥스홀딩스(028080)도 15%대 상승세다. 차세대 제품 개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전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장 종료 후 현대모비스로부터 북경현대기차(현대자동차 중국 합작 법인), 동풍열달기아(기아자동차 중국 합작 법인)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상품과 개발과 양산 관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양산 예적금액은 약 3437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1.3% 규모다. 2020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순차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양산 예정기간은 각 차종별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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