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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송창식과 함춘호, 신효범, 박미경, 김조한, 박현빈, 포르테나, 유니스, 원어스가 출연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아울러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보조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행사장 밖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남시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은 물론,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 200여 명을 배치해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이현재 허넘사정은 “‘K-컬처 문화허브도시 하남’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공연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남시와 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버스킹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K-컬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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