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G유니참, 취약 계층에 생리대·기저귀 `37만장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26.05.03 13:40:35

구미시·세이브더칠드런에 위생용품 전달
’쉐어패드’ 14년째 누적 1000만장 돌파
”올 170만장 기부, 규모 지속 확대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G유니참이 취약 계층에 기부한 위생용품이 지난해말 기준 누적 1000만장을 돌파했다. 위생용품 나눔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를 14년째 진행한 결과물이다.

LG유니참은 취약계층 대상 위생용품 나눔 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및 구미시청에 총 37만장 규모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난달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미시는 LG유니참의 본사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 사회다.

LG유니참이 취약계층 대상 위생용품 나눔 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구미시청에 총 37만장 규모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기부했다.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 유아에게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LG유니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4년차를 맞는다.

LG유니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량 1000만장을 넘어섰다. 올해 나눔은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참여형 기부를 더할 예정이이다.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5월)도 기부 러닝대회인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해 동료들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 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2030년까지 연간 300만 장 수준으로 기부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관계자는 “쉐어 패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