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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G 오후3시 이사회..주총 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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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헌 기자I 2003.08.22 11:34:49
[edaily 김수헌기자] SK글로벌(01740)은 22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9일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할 부의안건을 심의한다. 이사회는 신임 이사진 개편안과 감자안, 사명변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글로벌 채권단은 최근 회사의 신임 이사진을 내정했다. 정만원 현 SK글로벌 정상화추진본부장, 추진본부 이창규 상무, 최광식 SK(주) 투자관리실장, 김훈규 하나은행 상무 등 4명이 22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내 등기이사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만원 본부장은 다음달 주총 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될 예정이며, 이창규 상무는 SK글로벌 경영지원부문장을 맡게 된다. 하나은행 김상무는 감사위원장으로 예정돼있다. 사외이사 4명은 지계식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부이사장, 윤기학 삼성물산 고문, 박성희 전 신한은행 영업1부장, 이강명 전 금호산업 상무 등이다. 감자는 현재 7대1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권단은 22일 오전 중 감자비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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